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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지차체의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하나의 퍼포먼스가 아닌,
마을의 자체 행사로 진행했던 그 시절(?)을 겪은 세대라 정월대보름 즈음에
마을의 들뜬 분위기를 기억합니다.

행사 준비를 위해 분주했던 동네 어르신들과 쥐불놀이를 위해 깡통 구하러 형들 따라 다녔던 기억들...

아련하네요. ㅎ
2024-02-25 14: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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