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석
오랫만에 뵙습니다. 새 개편 후 올릴 줄 몰라 금일 기록 됐읍니다.
트럼펫이나 노래나 모두 사람 신체로 하기 때문에 체력 상태에 따라 좌지 함이 어쩔 수 없읍니다. 저는 작은 교회 목사님 초정으로 이동하여, 새로 찬양단 조직하여 작년 성탄절 마쳤읍니다. 예배때 연주 하고, 예배 끝난 후, 찬양단 하나, 하나 모두 지도해야 해서 아주 힘 들고 체력의 한계를 절실히 느끼나, 이제까지 음악을 했던 보람을 느낍니다. 제 전용 밴드와 합창단을 만드니 김우일 샘이 하시는 것을 소규모, 실버여서 빈약하고 아주 아주 힘 듭니다. 올 성탄절에는 밴드도 협연 할수 있게, 키보드,베이스키타,드럼 연습 시작 됐읍니다. 지금은 악기군이 전혀 없어, 반주기, 트럼펫, 합창단과 해서 부족한 실력에 편곡 새로 해서 할려니 아이구 참, 입니다. 2024-01-27 18: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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