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트럼펫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국내 최초 트럼펫 온, 오프라인 전국 모임
자유게시판2026-01-29 15:30:50
925 0 97 0
입술 피로에 관한 글- 그냥 참조하시라고 trumpetForum의 어느 글 올려봅니다
내용

(참조로만 봐주세요)

어제는 입술이 또 피로해 하는구나 하고 느끼며

예전에 보기는 했지만 다시 검색해서 여러 글을 보았습니다.

글에 올라온 여러가지 대처법 한번 나열해 볼까요?

(아랫 글에는 검증되지 않은 댓글, 카더라 댓글도 있을 수 있습니다)

 

1.올바른 암부셔가 되면 쉽게 입술이 피로해지지 않는다.-재대로 하면 된다.

2.암부셔에 너무 의존하기보다는 호흡기둥을 발달시키면 나아질 것이다.

3.은 알러지가 있는지 확인해봐라(플라스틱 피스로 테스트 해봐라)

4.윗입술에만 압력을 크게 사용하니 그런것이다. 아랫 입술도 사용해야한다.

5.G음 불면서 혼을 입술에서 멀리하는 훈련으로 최저압력으로 소리내기 연습하면 좋아진다.

6.입술중앙보다 입술양끝에 피로감을 느끼도록 해야한다.

7.이부프로펜이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8.얼음찜질과 온수찜질 교대로 하면 좋다

9.더 작은 피스를 쓰면 좀 덜 붓더라.

10.Chop saver연고 좋더라

11."에드 빌" 복용하니 도움되더라

12.낮은 음으로 입술 풀기하니 도움된다.

13.워버튼 피스가 입술피로 적게하기 좋다더라

14.피스를 더 높게 대니 나아지더라

 

위 어딘가 맞는 점도

내게 안 맞는 점도 있을거라 봅니다.

재미로 봐주세요.

 

다음은 어느 한분의 글인데 (혹하게하는)

무언가를 해결했다길레 가져와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 글을 올리신 분처럼 저도 아랫입술에 2년 정도 통증이 있었어요.

 정말 온갖 방법을 다 써봤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죠. 금도금 마우스피스랑 은도금 마우스피스도 써봤지만 통증은 여전했어요.

예전에 테일러 트럼펫을 썼었는데, 일반 트럼펫보다 훨씬 무거웠거든요.

무게 때문에 아픈 줄 알고 팔고 훨씬 가벼운 컨셉트 트럼펫을 샀는데, 결과는 어땠을까요? 통증은 여전히 ​​사라지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앞니 두 개가 모서리가 너무 날카로워서 치과에 가서 발치까지 했어요.

농담이에요. 치과에 가서 레진으로 매끈하게 다듬었는데도 통증은 여전히 ​​남아있었어요.

트럼펫을 한동안 안 썼더니 조금 나아지긴 했는데, 다시 연주를 시작하니 전처럼 통증이 다시 심해졌어요.

(저도 "압력을 줄이는 방법" 같은 것도 시도해 봤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그래서 결국 선생님을 찾아가 조언을 구하기로 했죠.

선생님은 저에게 낮은 C음을 연주해 보고 반음계로 낮은 F#음까지 내려가 보라고 하셨어요.

10초쯤 지나서 저를 보시더니 "문제를 찾았네요. 아랫입술이 너무 많이 드러나 있어요.

아랫입술의 빨간 부분이 너무 많이 보여요."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연주할 때 아랫입술을 살짝 "안으로 집어넣어야" 한다고 하셨죠.

그래야 빨간 부분이 조금만 보이고, 입술이 치아에 닿기만 하고 치아를 완전히 덮지 않게 된다는 거예요.
와! 정말 놀라웠어요. 이 미묘한 입술 모양 변화에 아직 적응 중이긴 하지만, 통증은 거의 사라졌어요.

너무 기뻐서 펄쩍펄쩍 뛰고 싶을 정도였어요. 정말 오랫만에 통증 없이 연주할 수 있게 되었거든요.

정말 최고예요! 마치 새 입술을 얻은 것 같아요!
크림이나 액체 제품에 관해서 말씀드리자면, 저는 오라젤(액상형)을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효과가 좋아요.

지난 2년 동안 입술이 너무 자극받아서 지금은 많이 예민해졌는데, 짠 음식(피스타치오)이나 매운 음식(태국 음식)을 먹으면 꽤 아프거든요.

그런데 오라젤을 바르니 자극이 많이 가라앉더라고요. 글이 좀 길어졌지만,

매일매일 입술 문제가 지속되면 얼마나 스트레스받고 괴로운지 잘 알기에, 혹시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서 써봤어요.
잘 지내세요 .
사빈

 

 

스크랩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