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하던 트럼펫을 그만 두고 다시 시작해 볼까 고민하던 차에

혼자 간간히 연습하다가 어떻게 해서든 고음을 좀 내보려고 피스 여행 하던 시절에 구매했던 제품들 입니다.

제겐 너무 얕아서 판매합니다.

리드 용이라 주로 재즈 연주자들의 시그니쳐 모델입니다.

미국 파츠형 마우스피스는 호환 가능하고(Warburton, Bach, Wedge 등),

유럽 파츠형 마우스피스는 호환 불가합니다(Breslmaier 등).

혹시나 파츠형 마우스피스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어지간하면 Top과 Backbore의 Throat 크기를 맞추시는제 좋습니다.

(3개 모두 #27(0.144 인치) Throat)

1. Warburton TW(Terry Warburton 시그니쳐 모델)

   - 1970년대에 자신의 리드 연주를 위해 테리 워버튼이 특별히 디자인한 얕은 컵.

     디자인은 바흐 3C 컵 크기를 선호하지만 연주 시간의 대부분을 스태프 위에서 보내는 플레이어에게 적합합니다.

     편안함과 지지력을 높이기 위해 변형된 바깥쪽 가장자리 모양과 약간 더 넓은 림이 있습니다.

   - 내경 .660인치, 외경 1.095인치, #27 보어

   - 공식 홈페이지(https://warburton-usa.com/products/terry-warburton-trumpet?_pos=1&_sid=c6bc245f8&_ss=r)

   - 얕은 컵을 써보시지 않았던 분들이나 오케스트라 등 합주 용으로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 빅밴드, 재즈 연주, 솔로잉을 하시는 분들이 상황에 따라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0분 이내 테스트 후 보관만 해서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2. Warburton JLM(Joenuel Lebron Millan)

   - 얕은 V형 볼 컵 디자인.

     Joenuel은 JLM 탑에 "NY" 백보어를 사용합니다.

     이것은 Bach 3 직경을 사용하고 더 작은 직경의 피스를 연주하기 어려운 연주자에게 적합한 얕은 리드 스타일 피스입니다.

   - 내경 0.656인치. 표준 #4 림(1.095")보다 더 큰 외경. 보어 크기 #27.

   - 공식 홈페이지(https://warburton-usa.com/products/joenuel-lebron-millan-trumpet?_pos=1&_sid=501b3e1c9&_ss=r)

   - 얕은 컵을 써보시지 않았던 분들이나 오케스트라 등 합주 용으로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 빅밴드, 재즈 연주, 솔로잉을 하시는 분들이 상황에 따라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0분 이내 테스트 후 보관만 해서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 구입 당시 원-달러 환율이 비쌌던 때라(14xx원 대?), 2개 Top 가격, 배송비, 세금 포함 약 50만원 가까이 지출했습니다.

3. Wedge TT Heavy Backbore(#27 Throat)

   - Wedge 2단 백보어는 일반 또는 무거운 무게일 수 있는 상부 섹션과, 간격을 조정하거나 C 트럼펫의 피치를 개선하기 위해 길이가 다를 수 있는

     하부 섕크로 구성됩니다. 2부 시스템은 백보어를 특정 요구 사항에 맞게 조정하는 데 큰 다양성을 제공했습니다.

   - TT - 아티스트 테리 타운슨을 지지하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크기는 Small과 Medium(Warburton의 7 정도)의 중간 수준입니다.

   - 공식 홈페이지(https://wedgemouthpiece.com/two-piece-trumpet-backbore-heavy-weight-stainless-steel/)

   - 저는 지금도 Wedge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 백보어는 사용을 좀 해서 섕크 부분에 사용 흔적 있습니다만, 눌리거나 찍힌 곳은 일절 없습니다.

   - 좀 더 큰 사이즈를 구매하기 위해 판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