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 트럼펫 논단 > 1-1. 페달톤의 해석과 연습(James stamp warm-up)

전체검색

트럼펫 논단
 
작성일 : 21-05-27 01:17
1-1. 페달톤의 해석과 연습(James stamp warm-up)
이미지 없음
작성일 : 21-05-27 01:17
글쓴이 : 김영일 (220.♡.23.66)
조회수 : 1,870

  추천 : 1  
   https://blog.naver.com/kurtangel/222368911815 [177]

1. 페달톤은 생각보다 깔끔하게 나기까지 시간이 오래걸린다.

조바심을 갖지말고 최대한 천천히 집중해야한다. 상당히 지루한 과정이지만 꼭 해야만 하는 연습이다.

2. 준비물: 제임스 스탬프 warm-up study

제임스 스탬프 연습 중 기본 웜업-1도 좋지만 3b연습이 처음 시도하시는 분들께는 더 쉬울 것이다.

제임스 스탬프 연습의 해석

3. 기준(자연) 배음

두번째 음 '레'는 내가 쉬울 때가 있고, 내기 어려울 때가 있다.

(1) 내기 쉬울 때 "미 - 레",

(2) 내기 어려울 때 "도 - 레"

확인은 '미레미레' 트릴과 '도레도레' 트릴을 통해 알 수 있다.

분명 같은 '한 음' 차이인데 쉽고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 다들 트럼펫에서의 피스톤 역할은 알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준이 되는 배음에서 한음, 반음, 한음반 내리는 역할)

기준 배음 '미'에서 1번을 눌러 '레'를 내는 것은 자연스럽(순행)게 내려가는 것이고, 기준 배음 '도'에서 '레'로 가는 것은 기준 배음 '도'에서 '미'로 가는 것처럼 힘이 많이 들게 된다.(역행)


첫번째 동그라미 '레'는 '미'로 가기위해 도와주는 음이고, 두번째 동그라미 '라'는 '솔'에서 '도'의 연결을 도와주는 음이다.

<'솔'과 '도' 사이에 있는 '라'가 어떤 역할인지는 다음 비교를 통해 쉽게 체득할 수 있을 것이다.>

!최대한 빠르게! 솔(0) 도(0)(0)(0)(0)(0) vs (0) 라(3) (0)(3) (0)(3) (0)(3) (0)

​과연 승자는??


(기준배음 2옥 솔 부터는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이 부분은 나중에 이야기하도록 하겠다.)

초보자분들께서는 첫 연습 '도'부터 시작하는 것보다('레'로의 역행보다는) '시b' 이나 '라'로 시작하는 것(기준 배음 '도' 아래 영역에 있는-순행하는)을 추천한다.

각 기준 배음 사이에 있는 한음 차이의 '음'은 각 기준들과의 연결을 매끄럽게 해주는 역할을 하니 최대한 많이, 편안해질 때 까지 수없이 반복하여야한다.

점점 내려오다보면 실음으로는 낼 수 없는 페달 '파' 영역에 들어온다.

기본적으로 1번 피스톤을 눌러서 내지만, 어떤 피스톤으로든 낼 수 있다. 최대한 편하게 나는 피스톤 포지션으로 연습하고 추후에는 1번만 누르고, 익숙해진다면 아무것도 누르지않고서도 파를 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음정이 안맞거나, 소리가 좋거나 나쁘거나, 크거나 작거나에 연연하지 말고 한번이라도 내보는 것이 중요하다.

소리가 나는 것은 구강구조에서 시작된 바람, 마우스피스의 스로틀, 악기의 각도 = 3박자가 정확하게 맞아떨어진것이다.


이 연습은 poo텅잉(호흡 텅잉)또는 K텅잉을 통한 공간 넓히기와 병행하면 훨씬 효율적인 연습이 가능해진다.


이쯤되니 내가 지금 마지오주법으로 가고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실제 연습 과정 페달 'F'부터 >

https://youtu.be/jRytumVXQXU


 
 

Total 133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트럼펫 논단 이용 안내 관리자 02-10 8256 0
133 1-2. 페달톤과 혀 (1) 김영일 06-07 1767 1
132 1-1. 페달톤의 해석과 연습(James stamp warm-up) 김영일 05-27 1871 1
131 관악기에서의 공기 유속과 부는 압력: 얼마나 중요한가요? 김한영 05-21 1856 0
130 주법(앙부쉬르)의 리모델링에 대하여 - 2편. 페달톤 김영일 05-16 1832 1
129 앙부쉬르(주법) 리모델링에 대한 고찰 -1편. 리모델링이 필요할 때 김영일 05-06 1796 1
128 야마하 트럼펫 피스 모델번호 시스템 김승연 05-02 778 0
127 trumpet embouchure 두꺼운 입술 트럼펫 주법 (6) 김정수 09-20 2402 2
126 첫악기 고르는법. 취미 , 전공 (4) 김정수 09-10 2101 2
125 트럼펫 레슨 꼭 마우스피스 부터 ? (9) 김정수 09-07 2173 3
124 트럼펫 잡는 왼손 모양들에 대한 잡생각 (6) 조영홍 04-25 2199 2
123    트럼펫 잡는 왼손 모양들에 대한 잡생각 조영홍 11-03 988 0
122 "어떻게 연습해야 할까" - 제이슨 도벨 (Jason Dovel) (7) 조영홍 02-19 2352 2
121 CHARLES COLIN 박사의 이론에 의한 LIP FEXIBILITIES (13) 김준동 03-29 2509 5
120 윗 안쪽입과 치아(여러 고수님의 조언을 구하고자 아랫글을 옮겨서 올립니다) (13) 박희정 08-22 3712 0
119 속입술과 윗치아의 간격? (12) 박희정 08-22 3426 0
118 엠보셔[6]...이빨 벌리기 (10) 이사이 07-29 4191 0
117 엠보셔[5]...입술의 탄력. (15) 이사이 07-24 4034 0
116 엠보셔[4]... 입술의 고정점 (7) 이사이 07-23 3585 0
115 엠보셔[3]...입술의 위치 (12) 이사이 07-22 3102 1
114 엠보셔[2]...입대기 (13) 이사이 07-22 2955 1
113 엠보셔[1]... 목적 (10) 이사이 07-22 2510 1
112 다름 모양의 피스 (5) 박헌 07-22 1900 0
111 Dave Belknap 의 Schlossberg 연습 방법 (6) 조영홍 06-23 2536 1
110 트럼펫터의 입술 그리고 엠보셔 (15) 나언주 06-07 4334 2
109 트럼펫터를 위한 호흡기계 (5) 나언주 06-06 3157 1
108 역복식호흡(reverse breathing), 발살바 기동 그리고 쐐기호흡 (4) 나언주 06-05 3162 0
107 마우스피스 압력에 대한 오해와 진실 (10) 나언주 06-01 3311 0
106 트럼펫 튜브의 진동과 공명기 (5) 나언주 05-29 2678 0
105 펜타토닉 스케일(5음계) (3) 나언주 05-25 3493 0
104 피타고라스와 음계이야기 (3) 나언주 05-24 2715 0
 1  2  3  4  5  

 
스터디

TOP